[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LOONA)가 새해 첫날 강렬한 컴백을 예고했다.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1일 이달의 소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X1X’(엑스원엑스)의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이번 영상은 완전체 데뷔 활동을 마치고 공개됐던 ‘X X’(멀티플 멀티플) 티저 영상에 이어 약 3개월 만에 소개된 영상이다.
영상 속에서 이달의 소녀는 완전체 데뷔곡 ‘Hi High’(하이 하이) 활동 때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와 매력으로 무장했다. 몽환적이고 감각적인 사운드가 돋보이는 티저 음원에는 ‘버터플라이’라는 가사가 들린다. 티저 중간중간엔 나비 그림이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X1X’ 티저 마지막 장면에는 1, 11, 21, 31이라는 의문의 숫자들이 등장해 이달의 소녀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1일 이달의 소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X1X’(엑스원엑스)의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이번 영상은 완전체 데뷔 활동을 마치고 공개됐던 ‘X X’(멀티플 멀티플) 티저 영상에 이어 약 3개월 만에 소개된 영상이다.
영상 속에서 이달의 소녀는 완전체 데뷔곡 ‘Hi High’(하이 하이) 활동 때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와 매력으로 무장했다. 몽환적이고 감각적인 사운드가 돋보이는 티저 음원에는 ‘버터플라이’라는 가사가 들린다. 티저 중간중간엔 나비 그림이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X1X’ 티저 마지막 장면에는 1, 11, 21, 31이라는 의문의 숫자들이 등장해 이달의 소녀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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