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춘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보이그룹 윗츠가 선보이는 유튜브 영상 ‘윗츠 모먼트’가 연일 웃음을 짓게 하고 있다.
윗츠는 지난 30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윗츠 모먼트(WITZ_MOMENT)’의 열한 번째 에피소드를 업로드했다.
‘윗츠 모먼트’ 11회에서는 윗츠가 서로의 핸드폰 케이스를 꾸며줬다. 짧은 시간에도 각자의 성격이 드러났다.
경헌은 야광 금빛 햄버거, 미키 등으로 이슨에게 거대한 핸드폰 케이스를 만들어줬다.
지명은 곰돌이와 장미로 시크한 케이스를 만들었다. 이슨은 비행기와 케이크, 소리 나는 쇠구슬 등을 붙여 알록달록한 케이스를 완성했다. 경헌은 비행기를 보고 “벤츠인가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윗츠 모먼트(WITZ_MOMENT)’는 윗츠의 일상 속 순간들을 재치있게 보여주는 브이 로그 콘텐츠다.
윗츠는 춘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공개하는 프리 데뷔 프로젝트 그룹이다. 패션, 문화를 이끌어가는 ‘트렌트 세터’를 뜻하는 신조어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K팝의 새로운 ‘트렌드 세터’가 돼 대중들에게 신선하고 독창적인 음악을 보여주고 싶다는 포부를 담았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윗츠는 지난 30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윗츠 모먼트(WITZ_MOMENT)’의 열한 번째 에피소드를 업로드했다.
‘윗츠 모먼트’ 11회에서는 윗츠가 서로의 핸드폰 케이스를 꾸며줬다. 짧은 시간에도 각자의 성격이 드러났다.
경헌은 야광 금빛 햄버거, 미키 등으로 이슨에게 거대한 핸드폰 케이스를 만들어줬다.
지명은 곰돌이와 장미로 시크한 케이스를 만들었다. 이슨은 비행기와 케이크, 소리 나는 쇠구슬 등을 붙여 알록달록한 케이스를 완성했다. 경헌은 비행기를 보고 “벤츠인가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윗츠 모먼트(WITZ_MOMENT)’는 윗츠의 일상 속 순간들을 재치있게 보여주는 브이 로그 콘텐츠다.
윗츠는 춘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공개하는 프리 데뷔 프로젝트 그룹이다. 패션, 문화를 이끌어가는 ‘트렌트 세터’를 뜻하는 신조어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K팝의 새로운 ‘트렌드 세터’가 돼 대중들에게 신선하고 독창적인 음악을 보여주고 싶다는 포부를 담았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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