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자작곡 ‘약속’을 공개했다.
지민은 방탄소년단 공식 SNS를 통해 “여러분 오래 기다리셨죠?”라며 “드디어 저의 자작곡을 공개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지민은 “저를 위한 곡이지만 여러분을 위한 곡기도 합니다. 처음이기도 하고 미숙하지만 많이 들어주세요. 기다려주신 아미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따뜻한 말과 함께 자작곡 ‘약속’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유료 음원 사이트가 아닌 무료 음원 공유 사이트 사운드 클라우드를 통해 자작곡을 발표해 국내외 방탄소년단 팬들뿐만 아니라 팬이 아닌 대중들도 쉽게 접할 수 있게 한 점이 특별하다.
‘약속’은 지민과 함께 프로듀서 Slow Rabbit(슬로우 래빗) 함께 만들었고 가사는 멤버 RM과 함께 썼다. 특히 따뜻하면서도 감각적인 표지 사진은 멤버 뷔가 직접 촬영했다.
특히 청아하고 오묘한 지민의 음색과 함께 ‘I want yo to be your light baby You should be your night 더는 아프지 않게 네가 웃을 수 있게 I want yo to be your light baby You should be your night 이 밤이 너에게 솔직할 수 있게’, ‘이젠 내게 약속해 하루에 몇 번씩 혼자라 느껴도 널 버리지는 마 여기 잠깐 멈춰서 새끼손가락 걸로 이젠 내게 약속해’처럼 따뜻한 달콤한 가사가 마음을 움직인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지민은 방탄소년단 공식 SNS를 통해 “여러분 오래 기다리셨죠?”라며 “드디어 저의 자작곡을 공개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지민은 “저를 위한 곡이지만 여러분을 위한 곡기도 합니다. 처음이기도 하고 미숙하지만 많이 들어주세요. 기다려주신 아미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따뜻한 말과 함께 자작곡 ‘약속’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유료 음원 사이트가 아닌 무료 음원 공유 사이트 사운드 클라우드를 통해 자작곡을 발표해 국내외 방탄소년단 팬들뿐만 아니라 팬이 아닌 대중들도 쉽게 접할 수 있게 한 점이 특별하다.
‘약속’은 지민과 함께 프로듀서 Slow Rabbit(슬로우 래빗) 함께 만들었고 가사는 멤버 RM과 함께 썼다. 특히 따뜻하면서도 감각적인 표지 사진은 멤버 뷔가 직접 촬영했다.
특히 청아하고 오묘한 지민의 음색과 함께 ‘I want yo to be your light baby You should be your night 더는 아프지 않게 네가 웃을 수 있게 I want yo to be your light baby You should be your night 이 밤이 너에게 솔직할 수 있게’, ‘이젠 내게 약속해 하루에 몇 번씩 혼자라 느껴도 널 버리지는 마 여기 잠깐 멈춰서 새끼손가락 걸로 이젠 내게 약속해’처럼 따뜻한 달콤한 가사가 마음을 움직인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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