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N, 드라맥스 ‘마성의 기쁨’의 주연 배우 중 송하윤과 이주연이 출연료를 받지 못했다.
송하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이주연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8일 텐아시아에 “‘마성의 기쁨’ 출연료 미지급 사태가 맞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달 말까지 구두로 출연료 지급을 약속한 상태”라며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답했다.
이날 복수의 매체는 ‘마성의 기쁨’의 송하윤과 이주연이 최진혁, 호야와 달리 현재까지 출연료를 받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10월 25일 최종회를 방영한 ‘마성의 기쁨’은 종영 전 출연료 미지급 사태가 불거지자 “사태에 대해 11월 초까지 채널사(드라맥스)와 정리하기로 했다. 스태프들은 11월 초 지급하고, 배우들은 익월 정산이 원칙이라 10월 말에 정산에 들어간다”고 약속한 바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송하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이주연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8일 텐아시아에 “‘마성의 기쁨’ 출연료 미지급 사태가 맞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달 말까지 구두로 출연료 지급을 약속한 상태”라며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답했다.
이날 복수의 매체는 ‘마성의 기쁨’의 송하윤과 이주연이 최진혁, 호야와 달리 현재까지 출연료를 받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10월 25일 최종회를 방영한 ‘마성의 기쁨’은 종영 전 출연료 미지급 사태가 불거지자 “사태에 대해 11월 초까지 채널사(드라맥스)와 정리하기로 했다. 스태프들은 11월 초 지급하고, 배우들은 익월 정산이 원칙이라 10월 말에 정산에 들어간다”고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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