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카라 출신 허영지가 10대 시절 남자 때문에 따돌림 당했던 경험담을 밝힌다.
22일 방송되는 E채널 ‘현재진행형 첫사랑 달랑말랑'(이하 ‘달랑망랑’)에서 허영지가 그동안 말 못했던 사연을 공개한다.
‘달랑망랑’은 10대 연애를 주제로 한 세대공감토크쇼다. MC 장도연과 유세윤, 연애시조새 박준규와 김영란, 요즘 사람 허영지와 그리가 출격해 요즘 10대 연애에 대해 솔직담백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허영지는 “10대 시절 무리의 리더격인 친구가 좋아하는 남자가 자신을 좋아해 따돌림을 당했다”고 밝혔다. 다시 떠올리고 싶지 않은 가슴 아픈 사연까지 털어놓으며 사연자의 고민을 누구보다 깊이 공감한 허영지는 즉석에서 10대들에게 최대 ‘좋아요’ 투표를 받으며 적극적인 지지를 받았다.
‘달랑말랑’은 오늘(22일) 밤 9시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22일 방송되는 E채널 ‘현재진행형 첫사랑 달랑말랑'(이하 ‘달랑망랑’)에서 허영지가 그동안 말 못했던 사연을 공개한다.
‘달랑망랑’은 10대 연애를 주제로 한 세대공감토크쇼다. MC 장도연과 유세윤, 연애시조새 박준규와 김영란, 요즘 사람 허영지와 그리가 출격해 요즘 10대 연애에 대해 솔직담백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허영지는 “10대 시절 무리의 리더격인 친구가 좋아하는 남자가 자신을 좋아해 따돌림을 당했다”고 밝혔다. 다시 떠올리고 싶지 않은 가슴 아픈 사연까지 털어놓으며 사연자의 고민을 누구보다 깊이 공감한 허영지는 즉석에서 10대들에게 최대 ‘좋아요’ 투표를 받으며 적극적인 지지를 받았다.
‘달랑말랑’은 오늘(22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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