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에픽하이의 미쓰라진과 아내 권다현이 짧지만 강한 존재감을 알렸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에서 미쓰라진과 권다현 부부의 24시간 공복 도전기의 일부분이 살짝 공개됐다.
이날 서점에서 만나 데이트를 즐긴 미쓰라진과 권다현 부부는 넘치는 애정을 드러냈다.
미쓰라진과 권다현은 혼인신고를 할 때 들렸던 음식점에서 최후의 만찬을 즐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였지만 공약앞에서 만큼은 진지했다. 이들은 한 달간 놀이기구 타기와 한 달간 아침에 7첩 반상으로 차려주기를 공약으로 내놓으면서 살벌한 경쟁의 시작을 알렸다.
배틀을 방불케하는 미쓰라-권다현 부부의 심장 쫄깃 공복 도전기가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에서 미쓰라진과 권다현 부부의 24시간 공복 도전기의 일부분이 살짝 공개됐다.
이날 서점에서 만나 데이트를 즐긴 미쓰라진과 권다현 부부는 넘치는 애정을 드러냈다.
미쓰라진과 권다현은 혼인신고를 할 때 들렸던 음식점에서 최후의 만찬을 즐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였지만 공약앞에서 만큼은 진지했다. 이들은 한 달간 놀이기구 타기와 한 달간 아침에 7첩 반상으로 차려주기를 공약으로 내놓으면서 살벌한 경쟁의 시작을 알렸다.
배틀을 방불케하는 미쓰라-권다현 부부의 심장 쫄깃 공복 도전기가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