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비긴어게임’에서 다이아 멤버 은채와 솜이의 게임 라이프가 공개된다.
오는 22일 0시 55분에 방송될 ‘비긴어게임’에서는 은채와 솜이가 철권 프로게이머 ‘샤넬(강성호)’를 찾아가 단기속성 과외를 받는다.
태어나서 철권을 다섯 번 밖에 해보지 않았다는 솜이와 10년 유저 은채의 승부 물론, 샤넬의 코칭으로 본인의 주 캐릭터를 한순간에 바꾸는 은채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스튜디오를 찾은 솜이는 “김희철 선배님과 같은 원주 단계동 출신”이라며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동향 후배의 등장에 반가워하던 김희철은 솜이에게 원주 단계동의 자존심을 걸고 1:1 대결을 제안해 결과가 주목된다.
‘비긴어게임’의 8회 메인 매치로는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대전 격투 게임 철권 대결이 펼쳐진다. 대결 상대로는 세계랭킹 1위 프로게이머 ‘무릎(배재민)’이 출연한다. 큰 실력차이를 예상한 김희철은 1대 8 대결을 제안했고, 배재민은 흔쾌히 “이길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만만해했다. 과연 MC들과 은채, 솜이는 배재민 선수를 상대로 어떤 전략과 전술을 펼쳤는지, 이들의 좌충우돌 철권 대결 결과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오는 22일 0시 55분에 방송될 ‘비긴어게임’에서는 은채와 솜이가 철권 프로게이머 ‘샤넬(강성호)’를 찾아가 단기속성 과외를 받는다.
태어나서 철권을 다섯 번 밖에 해보지 않았다는 솜이와 10년 유저 은채의 승부 물론, 샤넬의 코칭으로 본인의 주 캐릭터를 한순간에 바꾸는 은채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스튜디오를 찾은 솜이는 “김희철 선배님과 같은 원주 단계동 출신”이라며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동향 후배의 등장에 반가워하던 김희철은 솜이에게 원주 단계동의 자존심을 걸고 1:1 대결을 제안해 결과가 주목된다.
‘비긴어게임’의 8회 메인 매치로는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대전 격투 게임 철권 대결이 펼쳐진다. 대결 상대로는 세계랭킹 1위 프로게이머 ‘무릎(배재민)’이 출연한다. 큰 실력차이를 예상한 김희철은 1대 8 대결을 제안했고, 배재민은 흔쾌히 “이길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만만해했다. 과연 MC들과 은채, 솜이는 배재민 선수를 상대로 어떤 전략과 전술을 펼쳤는지, 이들의 좌충우돌 철권 대결 결과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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