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이달의 소녀 올리비아 혜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곽동연, 로이킴, 스트레이키즈, 차은우, 김호영, 위키미키, 밴쯔, 한현민, 비글부부, 김동현, 오아린, 솔비, 펀치, 장도연, 조우리, 소유, 이달의 소녀, 보나, 샘오리취, 뚜아뚜치, 슈퍼비 등이 참석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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