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연출 선혜윤 오미경)가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맞아 크리스마스 음식을 선보인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대장금이 보고있다’에서는 크리스마스 느낌을 물씬 살려줄 수 있는 스페셜한 메뉴 ‘스테이크&파이’로 한밤의 시청자들을 유혹한다. ‘쿡잼봇’ 한정식(김현준)은 알록달록한 딸기 파이를 만든다.
또 이번 방송에서는 RG자동차 영업팀 식구들의 크리스마스 선물 교환 이벤트가 펼쳐진다. 원하는 선물을 향한 팀원들의 눈치작전 속에 한산해(신동욱)와 복승아(권유리)가 함께 스테이크를 먹게 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오로지 먹는 게 낙이고,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의 로맨스와 먹방을 담는다. 오는 20일 오후 11시 10분에 공개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오는 20일 방송되는 ‘대장금이 보고있다’에서는 크리스마스 느낌을 물씬 살려줄 수 있는 스페셜한 메뉴 ‘스테이크&파이’로 한밤의 시청자들을 유혹한다. ‘쿡잼봇’ 한정식(김현준)은 알록달록한 딸기 파이를 만든다.
또 이번 방송에서는 RG자동차 영업팀 식구들의 크리스마스 선물 교환 이벤트가 펼쳐진다. 원하는 선물을 향한 팀원들의 눈치작전 속에 한산해(신동욱)와 복승아(권유리)가 함께 스테이크를 먹게 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오로지 먹는 게 낙이고,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의 로맨스와 먹방을 담는다. 오는 20일 오후 11시 10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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