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겸 DJ 숀(SHAUN)의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이 스트리밍수 1억 건을 달성했다.
온라인 음악사이트 가온차트에 따르면 지난 6월 발표한 숀의 ‘웨이 백 홈’은 누적 음원 스트리밍수 1억 건을 찍었다.
‘웨이 백 홈’은 세련되고 중독성 짙은 멜로디과 독특한 숀의 음색이 만나 대중의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음원 발매한 뒤 여러 음원 차트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1위를 싹쓸이했고,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당시 가수 윤하, 타블로 등 유명 가수들이 자신의 SNS에 해당 곡을 언급해 주목을 받았던 숀은 아시아 전역의 차트까지 휩쓸었다. 최근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가창력을 뽐내며 더욱 주목받았다.
숀은 오는 21일 세계 최대 글로벌 EDM 음반사 스피닝레코드를 통해 샘 펠트(Sam Feldt), 코너 메이너드(Conor Maynard)와 호흡을 맞춘 ‘웨이 백 홈’ 글로벌 버전을 전 세계 동시에 발매할 예정이다. 내년 1월 발매를 목표로 신곡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온라인 음악사이트 가온차트에 따르면 지난 6월 발표한 숀의 ‘웨이 백 홈’은 누적 음원 스트리밍수 1억 건을 찍었다.
‘웨이 백 홈’은 세련되고 중독성 짙은 멜로디과 독특한 숀의 음색이 만나 대중의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음원 발매한 뒤 여러 음원 차트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1위를 싹쓸이했고,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당시 가수 윤하, 타블로 등 유명 가수들이 자신의 SNS에 해당 곡을 언급해 주목을 받았던 숀은 아시아 전역의 차트까지 휩쓸었다. 최근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가창력을 뽐내며 더욱 주목받았다.
숀은 오는 21일 세계 최대 글로벌 EDM 음반사 스피닝레코드를 통해 샘 펠트(Sam Feldt), 코너 메이너드(Conor Maynard)와 호흡을 맞춘 ‘웨이 백 홈’ 글로벌 버전을 전 세계 동시에 발매할 예정이다. 내년 1월 발매를 목표로 신곡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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