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19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유병재가 힌트를 얻기 위해 기상천외한 개인기를 선보인다.
이날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개인기”라고 밝힌 유병재는 “나는 어깨를 아무리 세게 눌러도 아프지 않다. 어떤 압력을 가해도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고 호언장담했다.
이런 유병재의 자신감에 문제아들은 너도나도 유병재의 어깨를 있는 힘껏 눌러보았는데 그가 전혀 아파하는 기색도 보이지 않았고 앉아있던 몸이 바닥에 엎어질 때까지 압력을 가해도 전혀 변함없는 그의 평온한 표정은 모두의 동공지진을 유발했다고 전해져 그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이에 질세라 옥탑방의 맏형 김용만도 숨겨왔던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였는데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신체 개인기는 물론 집에서부터 직접 준비해온 마술쇼까지 내세우며 열정을 불태웠다. 이러한 유병재와 김용만의 열정적인 개인기 열전은 개인기를 넘어 차력급 기인열전으로 변모하여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빠뜨렸다는 후문이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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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유병재 / 사진제공=JBS
방송인 유병재가 고통을 참는 개인기를 공개했다.19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유병재가 힌트를 얻기 위해 기상천외한 개인기를 선보인다.
이날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개인기”라고 밝힌 유병재는 “나는 어깨를 아무리 세게 눌러도 아프지 않다. 어떤 압력을 가해도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고 호언장담했다.
이런 유병재의 자신감에 문제아들은 너도나도 유병재의 어깨를 있는 힘껏 눌러보았는데 그가 전혀 아파하는 기색도 보이지 않았고 앉아있던 몸이 바닥에 엎어질 때까지 압력을 가해도 전혀 변함없는 그의 평온한 표정은 모두의 동공지진을 유발했다고 전해져 그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이에 질세라 옥탑방의 맏형 김용만도 숨겨왔던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였는데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신체 개인기는 물론 집에서부터 직접 준비해온 마술쇼까지 내세우며 열정을 불태웠다. 이러한 유병재와 김용만의 열정적인 개인기 열전은 개인기를 넘어 차력급 기인열전으로 변모하여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빠뜨렸다는 후문이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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