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벤(BEN)이 내년 1월 11일과 12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단독 콘서트 ‘벨로우(Bello)’를 연다. 당초 하루였으나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추가 공연을 결정했다.
벤은 이번 콘서트의 티켓 예매 직후 매진을 기록했다. ‘역주행의 아이콘’에서 ‘공연 여신’이라는 애칭도 얻었다. 티켓을 구매하지 못한 팬들의 요청에 11일에도 공연을 열기로 했다.
추가 공연 티켓은 오는 20일 오후 5시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벤은 지난 7일 발매한 새 미니음반 ‘180°’의 타이틀곡 ‘180도’로 각종 음원사이트 1위를 휩쓸며 인기몰이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벤은 이번 콘서트의 티켓 예매 직후 매진을 기록했다. ‘역주행의 아이콘’에서 ‘공연 여신’이라는 애칭도 얻었다. 티켓을 구매하지 못한 팬들의 요청에 11일에도 공연을 열기로 했다.
추가 공연 티켓은 오는 20일 오후 5시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벤은 지난 7일 발매한 새 미니음반 ‘180°’의 타이틀곡 ‘180도’로 각종 음원사이트 1위를 휩쓸며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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