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더보이즈(THE BOYZ)의 멤버 케빈이 A형 독감으로 활동을 일시 중단한다.
소속사 크래커엔터테인먼트는18일 “케빈이 A형 독감 진단을 받고 현재 격리 조치 및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케빈은 건강에 차도를 보일 때까지 팀 스케줄에 불참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케빈이 충분한 휴식과 안정, 치료를 통해 건강을 회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더보이즈는 오는 19일 출연이 예정된 2018 KPMA 시상식을 비롯해 팬사인회, 음악방송 등의 무대에서 당분간 11인 체재로 신보 활동을 이어간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소속사 크래커엔터테인먼트는18일 “케빈이 A형 독감 진단을 받고 현재 격리 조치 및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케빈은 건강에 차도를 보일 때까지 팀 스케줄에 불참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케빈이 충분한 휴식과 안정, 치료를 통해 건강을 회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더보이즈는 오는 19일 출연이 예정된 2018 KPMA 시상식을 비롯해 팬사인회, 음악방송 등의 무대에서 당분간 11인 체재로 신보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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