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스윙키즈’의 도경수, 박혜수, 오정세가 18일 오후 2시 SBS 파워FM(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의 보는 라디오에 출연한다.
배우들은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개봉을 하루 앞둔 ‘스윙키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캐릭터 변신을 위해 약 6개월간 탭댄스 연습을 함께한 배우들은 치열했던 연습 기간만큼 깊어진 서로의 호흡에 대한 이야기로 ‘스윙키즈’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 올린다.
‘스윙키즈’는 1951년 거제도 포로수용소,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오는 19일 개봉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들은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개봉을 하루 앞둔 ‘스윙키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캐릭터 변신을 위해 약 6개월간 탭댄스 연습을 함께한 배우들은 치열했던 연습 기간만큼 깊어진 서로의 호흡에 대한 이야기로 ‘스윙키즈’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 올린다.
‘스윙키즈’는 1951년 거제도 포로수용소,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오는 1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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