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주예은이 가수 정기고의 신곡 ‘스위시(Swish)’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주예은은 지난 17일 발매된 ‘스위시’의 뮤직비디오에서 여자 주인공으로 등장해 배우 송동환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상처 입은 얼굴로 서로를 경계했다.
스산한 들판을 배경으로, 상처투성이 연인을 담아내며 달콤한 사랑의 이면에 갈등이 존재한다는 것을 표현했다.
주예은은 앞서 지난달 나온 그룹 샤이니 키의 ‘센 천 안해’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며 몽환적인 매력을 뽐냈다. 이번 정기고의 신곡 뮤직비디오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을 강조해 주목받고 있다.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 관계자는 18일 “‘센 척 안해’에 이어 정기고의 신곡 뮤직비디오로 인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주예은은 지난 17일 발매된 ‘스위시’의 뮤직비디오에서 여자 주인공으로 등장해 배우 송동환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상처 입은 얼굴로 서로를 경계했다.
스산한 들판을 배경으로, 상처투성이 연인을 담아내며 달콤한 사랑의 이면에 갈등이 존재한다는 것을 표현했다.
주예은은 앞서 지난달 나온 그룹 샤이니 키의 ‘센 천 안해’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며 몽환적인 매력을 뽐냈다. 이번 정기고의 신곡 뮤직비디오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을 강조해 주목받고 있다.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 관계자는 18일 “‘센 척 안해’에 이어 정기고의 신곡 뮤직비디오로 인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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