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엑소(EXO)가 현란한 군무와 한층 성숙한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엑소는 16일 오후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정규 5집 리패키지 ‘러브 샷(LOVE SHOT)’을 불렀다. 풍성한 사운드에 역동적인 안무,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뽐내며 노래의 매력을 더했다.
특히 이 곡은 첸과 찬열이 노랫말을 썼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되찾자는 내용이다. 엑소는 성장한 실력과 성숙한 매력으로 앞세워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엑소는 ‘LOVE SHOT’으로 아이튠즈 종합 음반 차트에서 전 세계 60개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중국 음악 사이트 샤미뮤직 종합 차트에서 정상을 찍으며 인기를 입증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엑소는 16일 오후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정규 5집 리패키지 ‘러브 샷(LOVE SHOT)’을 불렀다. 풍성한 사운드에 역동적인 안무,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뽐내며 노래의 매력을 더했다.
특히 이 곡은 첸과 찬열이 노랫말을 썼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되찾자는 내용이다. 엑소는 성장한 실력과 성숙한 매력으로 앞세워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엑소는 ‘LOVE SHOT’으로 아이튠즈 종합 음반 차트에서 전 세계 60개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중국 음악 사이트 샤미뮤직 종합 차트에서 정상을 찍으며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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