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진원이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9개월 만에 신곡 ‘헤어지던 날’을 발표한다.
가수는 물론 배우로도 활동하며 팬덤을 쌓아 온 진원은 ‘고칠게’ ‘아무렇지 않더라’ ‘고백하는 말’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등 발표하는 음원마다 음원차트 30위 권에 이름을 올리며 새로운 ‘음원 강자’로 떠올랐다.
‘헤어지던 날’은 이별을 예감하고 헤어지는 연인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담은 발라드 곡으로,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매일 너’ 등으로 호흡을 맞춘 프로듀서 INEAR(김석연)와 손을 잡았다.
소속사 엔에스씨컴퍼니 관계자는 “진원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이 돋보이는 곡으로, 쓸쓸한 감성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가수는 물론 배우로도 활동하며 팬덤을 쌓아 온 진원은 ‘고칠게’ ‘아무렇지 않더라’ ‘고백하는 말’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등 발표하는 음원마다 음원차트 30위 권에 이름을 올리며 새로운 ‘음원 강자’로 떠올랐다.
‘헤어지던 날’은 이별을 예감하고 헤어지는 연인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담은 발라드 곡으로,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매일 너’ 등으로 호흡을 맞춘 프로듀서 INEAR(김석연)와 손을 잡았다.
소속사 엔에스씨컴퍼니 관계자는 “진원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이 돋보이는 곡으로, 쓸쓸한 감성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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