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유키스 준이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서 특급 활약을 선보이며 몰디브 생존을 마무리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서는 병만 족의 몰디브 생존 마지막 날이 담겼다. 준은 김병만과 조재윤에게 치킨을 선물하기 위해 비투비 민혁, 모모랜드 연우와 함께 야생 닭 잡기에 나섰다. 빠른 달리기 실력을 자랑한 준은 호기롭게 닭 잡기에 나섰으며, 거침없는 모습을 보이며 활약했다.
준은 마지막 생존 전날 쓰나미로 폐허가 된 섬에서 비박을 했다. 겉보기에 아름다워 보였던 몰디브는 쓰나미로 인해 쓸쓸하고 황폐했다. 준은 그런 민낯을 안타까워했다. 이후 정글에서의 마지막 소감을 진솔하게 얘기하며 생존을 마무리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지난 14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서는 병만 족의 몰디브 생존 마지막 날이 담겼다. 준은 김병만과 조재윤에게 치킨을 선물하기 위해 비투비 민혁, 모모랜드 연우와 함께 야생 닭 잡기에 나섰다. 빠른 달리기 실력을 자랑한 준은 호기롭게 닭 잡기에 나섰으며, 거침없는 모습을 보이며 활약했다.
준은 마지막 생존 전날 쓰나미로 폐허가 된 섬에서 비박을 했다. 겉보기에 아름다워 보였던 몰디브는 쓰나미로 인해 쓸쓸하고 황폐했다. 준은 그런 민낯을 안타까워했다. 이후 정글에서의 마지막 소감을 진솔하게 얘기하며 생존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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