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핫샷(HOTSHOT)의 멤버 노태현이 내년 1월 중 솔로 미니 앨범을 발표한다.
노태현은 지난 11월 발표한 핫샷의 두 번째 미니 앨범 ‘Early Flowering’ 활동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소속사는 “’Early Flowering’ 활동이 마무리되는 대로 솔로 미니 앨범 활동이 이어진다.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21일 팬미팅에서 수록곡 중 한 곡을 선공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핫샷은 21일 오후 8시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노태현은 지난 11월 발표한 핫샷의 두 번째 미니 앨범 ‘Early Flowering’ 활동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소속사는 “’Early Flowering’ 활동이 마무리되는 대로 솔로 미니 앨범 활동이 이어진다.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21일 팬미팅에서 수록곡 중 한 곡을 선공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핫샷은 21일 오후 8시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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