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8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프리스트’에서 더욱 강력해진 악령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한 집착을 보이는 부마자로 인해 오수민(연우진)과 함은호(정유미)를 비롯한 634레지아가 최대의 위기를 맞이했다.
함은호는 악령에게 “전, 재문씨가 무조건 잘못했다고 생각하진 않아요”라고 했다.
오수민은 “부마자나 악령이 강한 집착을 보일 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말했다. 문기선(박용우) 신부는 “더 위험한 존재가 될게 분명해”라고 설명했다. 불안에 떨던 남자는 어느 순간 악마의 눈빛으로 돌변해 오수민과 문신부, 634 레지아 단원인 구도균(손종학), 신미연(오연아), 정용필(유비)을 위기에 빠트렸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날 방송에서는 강한 집착을 보이는 부마자로 인해 오수민(연우진)과 함은호(정유미)를 비롯한 634레지아가 최대의 위기를 맞이했다.
함은호는 악령에게 “전, 재문씨가 무조건 잘못했다고 생각하진 않아요”라고 했다.
오수민은 “부마자나 악령이 강한 집착을 보일 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말했다. 문기선(박용우) 신부는 “더 위험한 존재가 될게 분명해”라고 설명했다. 불안에 떨던 남자는 어느 순간 악마의 눈빛으로 돌변해 오수민과 문신부, 634 레지아 단원인 구도균(손종학), 신미연(오연아), 정용필(유비)을 위기에 빠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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