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그룹 EXID의 멤버 솔지가 자신이 앓았던 갑상선 기능 항진증에 대해 “완치가 없는 병”이라고 설명했다.
솔지는 이날 EXID의 다른 멤버들과 함께 완전체로 ‘아는 형님’에 출연했다.
솔지는 2016년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신곡 ‘알러뷰(I Love You)’로 4인조로 활동해오던 EXID에 재합류해 컴백했다.
솔지는 과거 갑상선 기능 항진증 때문에 아팠던 때를 떠올리며 “손도 떨리고 눈도 부었다. 병원 갔더니 항진증이라고 했다. 지금은 정상 수치지만, 그래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했다. 처음엔 얘기를 안 해서 멤버들도 몰랐다”고 밝혔다.
이어 “베트남 행사를 갔다가 열이 39.6도가 넘었다. 소속사에서 활동 중단 기사를 냈다”고 덧붙였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솔지는 이날 EXID의 다른 멤버들과 함께 완전체로 ‘아는 형님’에 출연했다.
솔지는 2016년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신곡 ‘알러뷰(I Love You)’로 4인조로 활동해오던 EXID에 재합류해 컴백했다.
솔지는 과거 갑상선 기능 항진증 때문에 아팠던 때를 떠올리며 “손도 떨리고 눈도 부었다. 병원 갔더니 항진증이라고 했다. 지금은 정상 수치지만, 그래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했다. 처음엔 얘기를 안 해서 멤버들도 몰랐다”고 밝혔다.
이어 “베트남 행사를 갔다가 열이 39.6도가 넘었다. 소속사에서 활동 중단 기사를 냈다”고 덧붙였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