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8일 방송된 SBS ‘더팬’에서 그룹 신화의 멤버 에릭과 민우가 15세 듀오 민재와 휘준을 추천했다.
민재와 휘준은 ‘Imagine Dragons(이매진 드래곤스)’의 ‘Believer(빌리버)’를 춤을 추며 불렀다.
이들은 지켜본 김이나는 “고기 맛을 본 아기 사자 같았다”라고 칭찬했다. 유희열은 “(연습생들을) 보고 잘한다고 생각하는 경우는 많지만 뒤가 궁금하지 않다. 둘은 본인 노래를 했을 때 어떨지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242표를 받으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민재와 휘준은 ‘Imagine Dragons(이매진 드래곤스)’의 ‘Believer(빌리버)’를 춤을 추며 불렀다.
이들은 지켜본 김이나는 “고기 맛을 본 아기 사자 같았다”라고 칭찬했다. 유희열은 “(연습생들을) 보고 잘한다고 생각하는 경우는 많지만 뒤가 궁금하지 않다. 둘은 본인 노래를 했을 때 어떨지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242표를 받으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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