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윤현민이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에 현장에 점심 식사를 선물한 사진이 지난 7일 공개됐다.
소속사 제이에스픽쳐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다.
윤현민은 극 중 ‘선녀다방’의 배경이 되는 서산 부석사 촬영 현장에 밥차를 준비하며 함께 점심 시간을 보냈다. 밥차에 이어 윤현민을 응원하는 간식차 선물까지 도착해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북돋았다.
이번 선물은 윤현민이 현재 한창 막바지 촬영에 밤낮으로 몰두하고 있는 배우 및 연출, 제작진들의 노고를 독려하고 감사의 마음 전하기 위해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현민은 ‘계룡선녀전’에서 정이현으로 분해 극 중 선옥남(문채원)을 향한 깊어진 마음과 함께 드리워지는 전생의 실체로 위기감에 휩싸이는 감정을 보여주고 있다.
‘계룡선녀전’은 월, 화요일 밤 9시 30분에 확인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소속사 제이에스픽쳐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다.
윤현민은 극 중 ‘선녀다방’의 배경이 되는 서산 부석사 촬영 현장에 밥차를 준비하며 함께 점심 시간을 보냈다. 밥차에 이어 윤현민을 응원하는 간식차 선물까지 도착해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북돋았다.
이번 선물은 윤현민이 현재 한창 막바지 촬영에 밤낮으로 몰두하고 있는 배우 및 연출, 제작진들의 노고를 독려하고 감사의 마음 전하기 위해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현민은 ‘계룡선녀전’에서 정이현으로 분해 극 중 선옥남(문채원)을 향한 깊어진 마음과 함께 드리워지는 전생의 실체로 위기감에 휩싸이는 감정을 보여주고 있다.
‘계룡선녀전’은 월, 화요일 밤 9시 30분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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