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알리의 새 싱글 ‘너였나 봐’가 8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알리의 ‘너였나 봐’는 1980년대 사운드를 재현하고자 한 템포감 있는 팝 곡이다.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어느 순간 특별하게 보인다는 예고 없는 설렘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특히 알리가 팬들과 공연에서 즐기기 위해 프로듀싱에 참여으며, 작사가 민연재와 함께했다.
알리는 오는 25일 오후 5시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과 30일 오후 7시 그랜드 워커힐 서울 내 워커힐 씨어터에서 ‘2018 ALi CONCERT Diva’(알리 콘서트 디바)를 개최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알리의 ‘너였나 봐’는 1980년대 사운드를 재현하고자 한 템포감 있는 팝 곡이다.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어느 순간 특별하게 보인다는 예고 없는 설렘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특히 알리가 팬들과 공연에서 즐기기 위해 프로듀싱에 참여으며, 작사가 민연재와 함께했다.
알리는 오는 25일 오후 5시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과 30일 오후 7시 그랜드 워커힐 서울 내 워커힐 씨어터에서 ‘2018 ALi CONCERT Diva’(알리 콘서트 디바)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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