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이기우가 아시아 최고의 음악 시상식 ‘2018 MAMA(Mnet Asian Music Awards)’에 참석한다.
소속사 아우터코리아 매니지먼트는 7일 “이기우가 10일 한국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2018 MAMA PREMIERE in KOREA’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MAMA’는 CJ ENM이 주최하는 글로벌 음악 시상식으로 올해 10회째를 맞았다. 지난해 베트남, 일본, 홍콩에 이어 올해에는 한국, 일본, 홍콩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기우는 10일 동대문에서 열리는 ‘2018 MAMA PREMIERE in KOREA’에 참석해 시상자로 나설 예정이다.
최근 SBS 새 드라마 ‘운명과 분노’에서 진태오 역으로 활약중인 이기우는 매력적인 악역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의 배신으로 인해 분노하는 진태오 캐릭터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8 MAMA’는 12월 10일 한국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시작으로, 12월 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Saitama Super Arena), 12월 14일 홍콩 AWE(Asia World-Expo Arena, 아시아 월드엑스포 아레나)로 이어지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을 찾아간다.
이기우가 출연하는 ‘운명과 분노’는 오는 8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5~8회가 연속방송 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소속사 아우터코리아 매니지먼트는 7일 “이기우가 10일 한국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2018 MAMA PREMIERE in KOREA’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MAMA’는 CJ ENM이 주최하는 글로벌 음악 시상식으로 올해 10회째를 맞았다. 지난해 베트남, 일본, 홍콩에 이어 올해에는 한국, 일본, 홍콩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기우는 10일 동대문에서 열리는 ‘2018 MAMA PREMIERE in KOREA’에 참석해 시상자로 나설 예정이다.
최근 SBS 새 드라마 ‘운명과 분노’에서 진태오 역으로 활약중인 이기우는 매력적인 악역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의 배신으로 인해 분노하는 진태오 캐릭터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8 MAMA’는 12월 10일 한국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시작으로, 12월 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Saitama Super Arena), 12월 14일 홍콩 AWE(Asia World-Expo Arena, 아시아 월드엑스포 아레나)로 이어지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을 찾아간다.
이기우가 출연하는 ‘운명과 분노’는 오는 8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5~8회가 연속방송 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