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배우 송지효와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친자매 케미를 자랑한다.
2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송지효와 트와이스 지효가 ‘지효자매’로서의 찰떡 호흡 케미를 선보인다.
최근 진행된 ‘런닝맨’ 녹화에는 ‘2018 런닝맨을 빛낸 스타’ 트와이스가 출연했다. 같은 팀으로 만난 송지효와 트와이스의 지효는 서로를 ‘큰 지효’, ‘작은 지효’라고 부르며 다정한 자매 케미를 선보였다.
‘큰 지효’ 송지효는 촬영 내내 트와이스 지효에게 눈을 떼지 못했다. 그는 수시로 지효의 옷매무새를 다듬어 주며 살뜰히 챙기는 따뜻한 언니 매력을 폭발시켰다. ‘작은 지효’인 트와이스 지효 또한 송지효를 친언니처럼 잘 따르며 촬영 내내 곁을 떠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2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송지효와 트와이스 지효가 ‘지효자매’로서의 찰떡 호흡 케미를 선보인다.
최근 진행된 ‘런닝맨’ 녹화에는 ‘2018 런닝맨을 빛낸 스타’ 트와이스가 출연했다. 같은 팀으로 만난 송지효와 트와이스의 지효는 서로를 ‘큰 지효’, ‘작은 지효’라고 부르며 다정한 자매 케미를 선보였다.
‘큰 지효’ 송지효는 촬영 내내 트와이스 지효에게 눈을 떼지 못했다. 그는 수시로 지효의 옷매무새를 다듬어 주며 살뜰히 챙기는 따뜻한 언니 매력을 폭발시켰다. ‘작은 지효’인 트와이스 지효 또한 송지효를 친언니처럼 잘 따르며 촬영 내내 곁을 떠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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