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여자친구가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멜론뮤직어워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2018 멜론뮤직어워드’는 마마무, 방탄소년단, 볼빨간 사춘기, 비투비, 워너원, 에이핑크, 블랙핑크, 아이콘 등을 포함해 다양한 음악 장르를 선보이는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펼친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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