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NCT 127이 MBC ‘쇼! 음악중심’에서 독보적인 무대로 감탄을 자아냈다.
NCT 127은 1일 방송된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simon says’로 무대를 꾸몄다. 흰색, 아이보리 톤의 옷을 입고 등장해 강렬한 힙한 사운드와 함께 격렬한 퍼포먼스를 만들어냈다.
이날 방송된 ‘쇼! 음악중심’에는 NCT127 외에도 유빈, KEY, EXID, MINO, 뉴이스트W, 마마무, NCT 127, 제니, 러블리즈, 더보이즈, Stray Kids, 네이처 등이 출연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NCT 127은 1일 방송된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simon says’로 무대를 꾸몄다. 흰색, 아이보리 톤의 옷을 입고 등장해 강렬한 힙한 사운드와 함께 격렬한 퍼포먼스를 만들어냈다.
이날 방송된 ‘쇼! 음악중심’에는 NCT127 외에도 유빈, KEY, EXID, MINO, 뉴이스트W, 마마무, NCT 127, 제니, 러블리즈, 더보이즈, Stray Kids, 네이처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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