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그룹 베리굿의 멤버 조현이 MBC ‘진짜사나이300’에 출연했다.
베리굿의 조현은 ‘진짜사나이300’에서 ‘300워리어’의 핵심 ‘최정예 전투원’에 도전하는 백골부대 멤버로 등장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남다른 존재감으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 11월 30일 방송된 ‘진짜사나이300’에서 조현은 백골부대 최정예 전투원으로 도전하며 영점사격 훈련에 임했다. 조현은 영점사격에서 땅을 사격하는 등 사격에 어려움을 겪는 듯 했지만 표적 확인 후 세 발 다 명중이 되어있는 상황에 어리둥절해 하며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이는 셔누가 옆사로에 사격해 생긴 일이었다.
또한 조현은 생활관에서 체력 훈련 이후 얼차려를 받고 눈물을 보였다. 이에 교관이 “조현 훈련병, 왜 눈물이 나냐”고 질문하자 조현은 “그냥 눈물이 났다. 생각하던게 너무 달라서 답답해서 눈물이 났다”라고 대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으로 조현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조현이 속한 그룹 베리굿은 지난 8월 베리굿 첫 정규앨범 ‘FREE TRAVEL’ 발매 후 일본에서 첫 단독콘서트를 펼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진짜사나이300’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베리굿의 조현은 ‘진짜사나이300’에서 ‘300워리어’의 핵심 ‘최정예 전투원’에 도전하는 백골부대 멤버로 등장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남다른 존재감으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 11월 30일 방송된 ‘진짜사나이300’에서 조현은 백골부대 최정예 전투원으로 도전하며 영점사격 훈련에 임했다. 조현은 영점사격에서 땅을 사격하는 등 사격에 어려움을 겪는 듯 했지만 표적 확인 후 세 발 다 명중이 되어있는 상황에 어리둥절해 하며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이는 셔누가 옆사로에 사격해 생긴 일이었다.
또한 조현은 생활관에서 체력 훈련 이후 얼차려를 받고 눈물을 보였다. 이에 교관이 “조현 훈련병, 왜 눈물이 나냐”고 질문하자 조현은 “그냥 눈물이 났다. 생각하던게 너무 달라서 답답해서 눈물이 났다”라고 대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으로 조현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조현이 속한 그룹 베리굿은 지난 8월 베리굿 첫 정규앨범 ‘FREE TRAVEL’ 발매 후 일본에서 첫 단독콘서트를 펼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진짜사나이300’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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