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제니의 ‘SOLO’가 지니 주간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30일 지니(www.genie.co.kr)에 따르면 제니의 ‘SOLO’가 11월 5주차(11월 22일~28일) 지니주간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SOLO’는 이별 후에도 슬픔에 얽매이지 않는 당당한 솔로의 모습을 담고 있는 곡이다.
2위는 MINO(송민호)의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아낙네’가 차지했다.
3위에는 그룹 워너원의 ‘봄바람’이, 4위에는 드라마 tvN 드라마 ‘도깨비’ OST로 큰 사랑을 받은 에일리의 곡을 리메이크해 선보인 김범수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가 올랐다.
지니뮤직은 “지난주에 이어 11월 5주차에도 MINO, 워너원 등 막강한 남자 아이돌 사이에서 제니의 존재감이 돋보였다”고 밝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30일 지니(www.genie.co.kr)에 따르면 제니의 ‘SOLO’가 11월 5주차(11월 22일~28일) 지니주간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SOLO’는 이별 후에도 슬픔에 얽매이지 않는 당당한 솔로의 모습을 담고 있는 곡이다.
2위는 MINO(송민호)의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아낙네’가 차지했다.
3위에는 그룹 워너원의 ‘봄바람’이, 4위에는 드라마 tvN 드라마 ‘도깨비’ OST로 큰 사랑을 받은 에일리의 곡을 리메이크해 선보인 김범수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가 올랐다.
지니뮤직은 “지난주에 이어 11월 5주차에도 MINO, 워너원 등 막강한 남자 아이돌 사이에서 제니의 존재감이 돋보였다”고 밝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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