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하시모토 칸나 (橋本環奈)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은혼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은혼’은 10년치 집세를 모으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던 해결사 3인방이 위기에 처한 신센구미를 구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SF 코믹 블록버스터 영화다.
감독 후쿠다 유이치, 배우 하시모토 칸나가 내한했으며 오는 12월 13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감독 후쿠다 유이치, 배우 하시모토 칸나가 내한했으며 오는 12월 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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