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3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단짠오피스’ 마지막 회에서는 송재희(유웅재)와 송원석(이지용 역) 사이에서 갈등하던 이청아(도은수 역)의 결정이 공개된다.
선공개된 스틸 사진에는 이지용(송원석)이 도은수(이청아)에게 고백하며 건넨 반지가 이지용의 책상 위에 놓여 있다. 유웅재(송재희) 역시 고백을 하며 줬던 반지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도은수가 두 남자 중 누구의 고백을 받아들인 것인지, 혹은 두 사람 다 포기한 것인지 예측 불가능한 상황. 그의 선택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다른 스틸 사진에서는 유웅재의 의외의 매력을 확인 할 수 있다. 스냅백을 눌러쓰고 목에 체인을 두르고 있는 그가 래퍼로 변신한 것. 힙합스타가 된 송재희의 귀여운 모습이 보는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단짠오피스’ 제작진은 “이번 마지막 회에는 팬들을 위해 출연진이 준비한 깜짝 뮤직비디오가 준비되어 있다”며 “종영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 파격적인 뮤직비디오”라고 귀띔했다.
‘단짠오피스’ 최종회는 3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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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짠오피스’/사진제공= MBC에브리원
MBC에브리원 ‘단짠오피스’에서 이청아의 선택을 받을 남자는 누구일까.3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단짠오피스’ 마지막 회에서는 송재희(유웅재)와 송원석(이지용 역) 사이에서 갈등하던 이청아(도은수 역)의 결정이 공개된다.
선공개된 스틸 사진에는 이지용(송원석)이 도은수(이청아)에게 고백하며 건넨 반지가 이지용의 책상 위에 놓여 있다. 유웅재(송재희) 역시 고백을 하며 줬던 반지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도은수가 두 남자 중 누구의 고백을 받아들인 것인지, 혹은 두 사람 다 포기한 것인지 예측 불가능한 상황. 그의 선택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다른 스틸 사진에서는 유웅재의 의외의 매력을 확인 할 수 있다. 스냅백을 눌러쓰고 목에 체인을 두르고 있는 그가 래퍼로 변신한 것. 힙합스타가 된 송재희의 귀여운 모습이 보는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단짠오피스’ 제작진은 “이번 마지막 회에는 팬들을 위해 출연진이 준비한 깜짝 뮤직비디오가 준비되어 있다”며 “종영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 파격적인 뮤직비디오”라고 귀띔했다.
‘단짠오피스’ 최종회는 3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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