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방송인 한석준이 28일 아내의 건강을 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석준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젯밤 갑자기 아내가 아파서 응급실에 왔고 곧 수술 들어갑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별 일 아니라고 합니다만 진짜 별 일 아닐 수 있게 기도 많이 해주세요”라고 은연 중에 기도를 부탁했다.
한석준은 지난 4월 12세 연하 사진 작가와 결혼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한석준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젯밤 갑자기 아내가 아파서 응급실에 왔고 곧 수술 들어갑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별 일 아니라고 합니다만 진짜 별 일 아닐 수 있게 기도 많이 해주세요”라고 은연 중에 기도를 부탁했다.
한석준은 지난 4월 12세 연하 사진 작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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