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오는 26일 방송되는 SBS 새 아침드라마 ‘강남스캔들’에서 신고은과 임윤호가 첫 만남부터 제대로 꼬인다.
이에 제작진은 25일 신고은(은소유 역), 임윤호(최서준 역)의 첫 만남 스틸을 공개했다.
신고은과 임윤호가 서 있는 장소는 공항 휴대전화를 이다.손에 든 채 분주하게 통화하는 신고은과 달리 임윤호는 느긋한 표정으로 자신의 휴대전화를 뚫어지게 들여다보고 있다.
극중 신고은이 연기하는 은소유는 엄마의 치료비를 모으기 위해 분투하는 스타일리스트다. 반면 임윤호가 맡은 최서준은 돈으로 뭐든 할 수 있는 재벌가의 자제다.
‘강남 스캔들’ 1회는 26일 오전 8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에 제작진은 25일 신고은(은소유 역), 임윤호(최서준 역)의 첫 만남 스틸을 공개했다.
신고은과 임윤호가 서 있는 장소는 공항 휴대전화를 이다.손에 든 채 분주하게 통화하는 신고은과 달리 임윤호는 느긋한 표정으로 자신의 휴대전화를 뚫어지게 들여다보고 있다.
극중 신고은이 연기하는 은소유는 엄마의 치료비를 모으기 위해 분투하는 스타일리스트다. 반면 임윤호가 맡은 최서준은 돈으로 뭐든 할 수 있는 재벌가의 자제다.
‘강남 스캔들’ 1회는 26일 오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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