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박보검과 송혜교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자친구’는 한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수현(송혜교 분)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 진혁(박보검 분)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설레는 감성멜로 드라마.
송혜교,박보검 등이 출연하며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송혜교,박보검 등이 출연하며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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