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영국 음악 잡지 ‘DJ MAG'(디제이 맥) 아시아의 공식 SNS를 통해 15일 ‘DJ MAG Asia Launching Party’ 영상이 공개됐다.
이 파티는 일본에서 열렸으며, 지난달 17일에는 네덜란드에서도 아시아판 발행 축하 파티가 열리기도 했다.
‘디제이 맥’은 다양한 DJ, 프로듀서, 음향 엔지니어의 소식을 알리고 있다. 매년 DJ 인기투표 ‘톱 100 DJ’ 이벤트를 열고 있기도 하다.
디제이 맥 아시아판은 지난달 창간호로 발행됐다. 창간호에는 DJ 데비비드 게타, 레이든 등의 인터뷰가 실렸다.
앞으로 ‘디제이 맥’ 아시아판은 1년에 네 번 발행된다. 주요 기사는 한국어·중국어·일본어·영어 4개 국어로 싣고 나머지는 영문으로 소개한다. 서울을 중심으로 중국, 일본,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전역과 호주에서 무가지로 배포된다. 관련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www.djmagasi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 파티는 일본에서 열렸으며, 지난달 17일에는 네덜란드에서도 아시아판 발행 축하 파티가 열리기도 했다.
‘디제이 맥’은 다양한 DJ, 프로듀서, 음향 엔지니어의 소식을 알리고 있다. 매년 DJ 인기투표 ‘톱 100 DJ’ 이벤트를 열고 있기도 하다.
디제이 맥 아시아판은 지난달 창간호로 발행됐다. 창간호에는 DJ 데비비드 게타, 레이든 등의 인터뷰가 실렸다.
앞으로 ‘디제이 맥’ 아시아판은 1년에 네 번 발행된다. 주요 기사는 한국어·중국어·일본어·영어 4개 국어로 싣고 나머지는 영문으로 소개한다. 서울을 중심으로 중국, 일본,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전역과 호주에서 무가지로 배포된다. 관련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www.djmagasi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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