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채널A ‘도시어부’의 이경규가 억울함을 호소했다.
5일 방송되는 ‘도시어부’에서는 마지막 날까지 티격태격하는 이경규와 이태곤의 모습이 담긴다.
울릉도 리벤지 마지막 날, 참돔 63cm 이상에 재도전한 도시어부와 이태곤은 열정적으로 낚시에 임한다.
이태곤이 3일 내내 기다리고 기다리던 역대급 빅히트를 받자 이경규에게도 곧바로 히트가 왔다. 두 사람은 그림 같은 더블 챔질을 선보이지만 이경규의 낚싯줄이 히트를 받은 이태곤의 낚싯줄에 걸리고 만다.
이에 이태곤이 “아이, 형 그걸 또 질투했어?”라며 이경규를 놀렸다. 이경규는 억울해하며 “나 진짜 모르고 그런 거야. 왜 나한테만 그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에도 시종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인 두 사람의 모습은 15일 오후 11시 채널A ‘도시어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5일 방송되는 ‘도시어부’에서는 마지막 날까지 티격태격하는 이경규와 이태곤의 모습이 담긴다.
울릉도 리벤지 마지막 날, 참돔 63cm 이상에 재도전한 도시어부와 이태곤은 열정적으로 낚시에 임한다.
이태곤이 3일 내내 기다리고 기다리던 역대급 빅히트를 받자 이경규에게도 곧바로 히트가 왔다. 두 사람은 그림 같은 더블 챔질을 선보이지만 이경규의 낚싯줄이 히트를 받은 이태곤의 낚싯줄에 걸리고 만다.
이에 이태곤이 “아이, 형 그걸 또 질투했어?”라며 이경규를 놀렸다. 이경규는 억울해하며 “나 진짜 모르고 그런 거야. 왜 나한테만 그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에도 시종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인 두 사람의 모습은 15일 오후 11시 채널A ‘도시어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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