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정인선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MBC ‘내뒤에 테리우스’ 종방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 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를 그린 작품이다.
소지섭, 정인선, 손호준, 임세미 등이 출연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소지섭, 정인선, 손호준, 임세미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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