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김용국이 소속사의 사정으로 팬이벤트와 13일 방송되는 SBS ‘더쇼’에 출연하지 못하게 됐다.
김용국의 소속사 춘엔터테인먼트는 이날 “‘Golden Ticket’ 이벤트가 기획사 사정으로 인해 취소됐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더불어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방송되는 음악 방송 ‘더쇼’에도 김용국은 출연하지 않았다. 김용국은 그룹 NCT의 제노, CLC의 예은과 함께 ‘더쇼’의 공동 MC를 맡고 있었다.
◆ 다음은 김용국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김용국 (JINLONGGUO) 1st Mini Album [Friday n Night] [ Golden Ticket ] 이벤트가 기획사 사정으로 인해 취소되었습니다.팬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김용국의 소속사 춘엔터테인먼트는 이날 “‘Golden Ticket’ 이벤트가 기획사 사정으로 인해 취소됐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더불어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방송되는 음악 방송 ‘더쇼’에도 김용국은 출연하지 않았다. 김용국은 그룹 NCT의 제노, CLC의 예은과 함께 ‘더쇼’의 공동 MC를 맡고 있었다.
◆ 다음은 김용국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김용국 (JINLONGGUO) 1st Mini Album [Friday n Night] [ Golden Ticket ] 이벤트가 기획사 사정으로 인해 취소되었습니다.팬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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