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강형철 감독가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아티움 SMTOWN에서 열린 영화 ‘스윙키즈’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디오, 박혜수, 자레드 그라임스 등이 출연하는 ‘스윙키즈’는 1951년 거제 포로수용소,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가슴 뛰는 탄생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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