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듀오 길구봉구가 오는 12월 25일 오후 6시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단독 콘서트 ‘다시, 우리’로 관객을 만난다.
지난 5월 발매한 길구봉구의 싱글 곡 ‘다시, 우리’와 동명의 타이틀인 이번 콘서트는 2016년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공연이다.
콘서트 티켓은 오는 13일 오후 5시부터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길구봉구의 히트곡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이 별’은 1년 넘게 음원차트 상위권에 들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지난 5월 발매한 길구봉구의 싱글 곡 ‘다시, 우리’와 동명의 타이틀인 이번 콘서트는 2016년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공연이다.
콘서트 티켓은 오는 13일 오후 5시부터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길구봉구의 히트곡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이 별’은 1년 넘게 음원차트 상위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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