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러블리즈(Lovelyz)가 12일 데뷔 4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하며 이날 오후 8시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생방송을 한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러블리즈가 데뷔일을 맞아 지난 4년을 돌아보며 팬들과 추억을 나누는 자리를 가진다”고 설명했다. 데뷔 4주년 소감부터 팬들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더불어 러블리즈는 오는 26일 컴백을 앞두고 새 음반에 대한 기대도 높일 전망이다. 현재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러블리즈는 2014년 정규 1집 ‘걸스 인베이전(Girls’ Invasion)’으로 데뷔했다. 이후 ‘아츄(Ah-Choo)’ ‘데스티니(Destiny, 나의 지구)’ ‘그날의 너’ 등을 연달아 발표하며 호응을 얻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러블리즈가 데뷔일을 맞아 지난 4년을 돌아보며 팬들과 추억을 나누는 자리를 가진다”고 설명했다. 데뷔 4주년 소감부터 팬들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더불어 러블리즈는 오는 26일 컴백을 앞두고 새 음반에 대한 기대도 높일 전망이다. 현재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러블리즈는 2014년 정규 1집 ‘걸스 인베이전(Girls’ Invasion)’으로 데뷔했다. 이후 ‘아츄(Ah-Choo)’ ‘데스티니(Destiny, 나의 지구)’ ‘그날의 너’ 등을 연달아 발표하며 호응을 얻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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