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SBS ‘인기가요’ 캡처
SBS ‘인기가요’ 캡처
아이즈원이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유려한 춤선을 자랑했다.

11일 방송된 ‘인기가요’에서 아이즈원은 데뷔 타이틀곡 ‘라비앙로즈(La Vie en Rose)’로 무대를 꾸몄다. 붉은 조명 아래 흰색 옷을 입고 등장했다. 다양한 퍼포먼스로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프로듀스48’을 통해 탄생한 아이즈원은 지난달 29일 정식 데뷔했으며 뷔 앨범 ‘컬러라이즈’로 8만 장 이상의 초동 판매 수량을 기록하며 역대 걸그룹 데뷔 앨범 초동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이날 방송에는 아이즈원 외에도 엑소, 트와이스, 키, 구구단, 케이윌, 채연 등이 출연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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