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영화배우 닮은꼴로 거듭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유재석과 영화 ‘설국열차’ 속 틸다 스윈튼 닮은꼴 사진이 공개된다.
유재석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미션 도중 유재석은 뱅글이 안경을 쓰게 됐고 그 모습이 ‘틸다 스윈튼’의 도플 갱어라고 해도 믿을 만큼의 똑 닮은 모습을 보여 충격을 안겼다. 이에 멤버들은 웃음을 참지 못하며 “소름 끼친다”를 연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레이스는 ‘런닝맨’이 8남매로 변신해 가족레이스를 펼치며, 아버지로는 배우 김병옥이 깜짝 출연한다.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유재석과 영화 ‘설국열차’ 속 틸다 스윈튼 닮은꼴 사진이 공개된다.
유재석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미션 도중 유재석은 뱅글이 안경을 쓰게 됐고 그 모습이 ‘틸다 스윈튼’의 도플 갱어라고 해도 믿을 만큼의 똑 닮은 모습을 보여 충격을 안겼다. 이에 멤버들은 웃음을 참지 못하며 “소름 끼친다”를 연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레이스는 ‘런닝맨’이 8남매로 변신해 가족레이스를 펼치며, 아버지로는 배우 김병옥이 깜짝 출연한다.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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