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6일 오후 인천 수산동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MGA (MBC플러스 X 지니뮤직 어워드)’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MBC플러스와 지니뮤직이 공동 주최하며 전현무의 사회로 진행된다. 라인업은 방탄소년단, 워너원, 트와이스 등 국내를 대표하는 K-POP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찰리 푸스, 제너레이션즈 등 해외 뮤지션들까지 참석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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