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애절한 발라드곡 ‘혼자 하는 사랑’을 부른 가수 앤원(Ann One)이 오는 9일 새 음반 ‘슈퍼노바(SUPERNOVA)’를 발표한다. 14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걸고 내는 음반이어서 더 주목받고 있다.
앤원은 이번 음반에 ‘사랑’을 주제로 다채로운 장르의 노래를 담았다. 소속사 필굿뮤직 관계자는 “남녀 간의 미묘한 감정, 나 자신에 대한 확신, 혹은 여성성에 대한 편견까지 포괄하는 등 사랑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녹였다”고 소개했다.
타이틀곡 ‘라이드(Ride)’는 일렉트로닉 알앤비 장르로,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고, 현재를 즐기자는 내용이다. 래퍼 주노플로와 호흡을 맞췄다.
앤원은 새 음반 발표 이후 국내와 미국을 오가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앤원은 이번 음반에 ‘사랑’을 주제로 다채로운 장르의 노래를 담았다. 소속사 필굿뮤직 관계자는 “남녀 간의 미묘한 감정, 나 자신에 대한 확신, 혹은 여성성에 대한 편견까지 포괄하는 등 사랑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녹였다”고 소개했다.
타이틀곡 ‘라이드(Ride)’는 일렉트로닉 알앤비 장르로,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고, 현재를 즐기자는 내용이다. 래퍼 주노플로와 호흡을 맞췄다.
앤원은 새 음반 발표 이후 국내와 미국을 오가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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