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SBS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이하 ‘야간개장’)에서 곽정은의 대학원 발표 과제를 마치고 이태원으로 향한다. 이 모습은 5일 오후 8시 10분 방송에서 공개된다.
곽정은은 현재 대학원에 진학해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곽정은은 과거 직장 후배였다는 대학원 친구와 함께 학생식당에서 학식을 즐기며 과거 직장인 시절 이야기를 한다.
곽정은의 직장 후배였다는 대학원 친구는 곽정은이 ‘회사가 끝나면 후배였던 자신에게 클럽에 같이 가자고 했다’고 털어놓는다. 당시 곽정은은 후배와 함께 젊음을 열심히 즐겼다는 후문. 이에 곽정은은 당시에는 홍대 클럽이 유행이었다며, 클럽에 가면 ‘벽을 보고 다같이 춤을 췄다’고 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대학원에서 발표과제를 마치고 후련해진 곽정은. 그는 친구와 함께 ‘오늘은 다 잊고 놀자’며 이태원으로 향한다. 곽정은은 과연 이태원에서 무엇을 하고 놀까.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곽정은은 현재 대학원에 진학해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곽정은은 과거 직장 후배였다는 대학원 친구와 함께 학생식당에서 학식을 즐기며 과거 직장인 시절 이야기를 한다.
곽정은의 직장 후배였다는 대학원 친구는 곽정은이 ‘회사가 끝나면 후배였던 자신에게 클럽에 같이 가자고 했다’고 털어놓는다. 당시 곽정은은 후배와 함께 젊음을 열심히 즐겼다는 후문. 이에 곽정은은 당시에는 홍대 클럽이 유행이었다며, 클럽에 가면 ‘벽을 보고 다같이 춤을 췄다’고 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대학원에서 발표과제를 마치고 후련해진 곽정은. 그는 친구와 함께 ‘오늘은 다 잊고 놀자’며 이태원으로 향한다. 곽정은은 과연 이태원에서 무엇을 하고 놀까.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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