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엄앵란이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신성일 씨의 빈소에서 취재진에 심경을 밝히고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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