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신성일이 별세했다. 향년 81세.
신성일은 3일 폐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지난해 6월 폐암 3기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으며 회복에 힘썼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현재 유족들이 조문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신성일은 3일 폐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지난해 6월 폐암 3기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으며 회복에 힘썼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현재 유족들이 조문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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