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윤하가 연말 콘서트 포스터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오후 네이버 브이 라이브(V LIVE) 채널을 통해서다.
노란 빛깔의 의상을 입고 등장한 윤하는 콘서트 포스터를 찍는 중간에 팬들과 소통했다. 짧게 공개됐지만 연말 콘서트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윤하는 지난해 연 크리스마스 콘서트 ‘리(RE)’에서 화려한 모습을 보여주며 호응을 얻었다. 그는 “올해 연말 콘서트도 다채롭게 꾸며질 예정이다. 얼마 전 곡 목록을 받은 감독님께 ‘천재소녀’라고 칭찬을 받았다”고 귀띔했다.
이어 그는 “오늘 볕이 좋다. 아주 따뜻하니까 밖에 나가서 햇볕도 쐬고 좋은 생각도 많이 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윤하의 연말 콘서트는 오는 12월 29일과 30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노란 빛깔의 의상을 입고 등장한 윤하는 콘서트 포스터를 찍는 중간에 팬들과 소통했다. 짧게 공개됐지만 연말 콘서트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윤하는 지난해 연 크리스마스 콘서트 ‘리(RE)’에서 화려한 모습을 보여주며 호응을 얻었다. 그는 “올해 연말 콘서트도 다채롭게 꾸며질 예정이다. 얼마 전 곡 목록을 받은 감독님께 ‘천재소녀’라고 칭찬을 받았다”고 귀띔했다.
이어 그는 “오늘 볕이 좋다. 아주 따뜻하니까 밖에 나가서 햇볕도 쐬고 좋은 생각도 많이 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윤하의 연말 콘서트는 오는 12월 29일과 30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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